朝鲜语论文东亚共同体话语内部中国文化作用分析(3)

이와 동시에 나라별로 특징적인 면목도 갖고 있다. 예컨대, 중국에서 학자들은 무역을더욱 중시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진 논의가 상당적


이와 동시에 나라별로 특징적인 면목도 갖고 있다. 예컨대, 중국에서 학자들은 무역을 더욱  중시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진  논의가 상당적으로 많은 편이다. 다시 말해 중국 학자들이 중국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때 문화나 안보보다 무역은 중심이 되었다. 예를 들어, 王生(2003), 그리고 牟光宇(2014) 등 학자들은 경제 차원에서 중국의 역활을  분명하게  검토하였다.  이에  비해 중국의 문화적 역할에 대한 논의는 상당적으로 모자란 편이다. 그 가운데 张慧智(2011), 孙歌(2009)등 소수 학자들은 문화적인 차원에서 중국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논의하였다.  이와  달리  한국  학계의  경우  중국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많을뿐만 아니라 중국의 문화적 역할에 대해서도 많이 검토하였다. 예컨대  한국  학자  박민철(2001),  구천서(2012)등은  중한  양국이 문화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동아시아동공체 내부 문화적인 차원에서 중국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논의해   봤다.

이러한 연구 외에도 일국적인 시각을 넘어 비교연구의 시각에서 중한 양국의 동아시아공동체 담론을 분석하는 연구가 있는데 고성빈의 논문이 그것이다. 논문에서 고성빈은 한국과 중국의 동아시아담론 사이의 상호연관성과 쟁점에 대해  비교 평가하였다(고성빈,2007).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태까지 중한 양국에서  동아시아공동체와  관련해서 많은 논의를 전개해 왔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일국적  시각을  타파하고  중한 양국의 논의를 비교하는 연구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